데일리 뉴스

26.10.01 오늘의 환율·글로벌 비즈니스 뉴스ㅣ트럼프 관세 상한 15%, 유가 103달러, 중국 POM 반덤핑

26.10.01 오늘의 환율·글로벌 비즈니스 뉴스ㅣ트럼프 관세 상한 15%, 유가 103달러, 중국 POM 반덤핑

📢 핵심 요약

2026년 10월 1일 하나은행 고시 매매기준율 기준 원/달러 환율은 1달러당 1,358.0원으로,
전일 대비 6.0원(0.44%) 올랐습니다. 송금 보낼 때 환율은 1,371.3원, 받을 때 환율은 1,344.7원입니다.

  •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한미 무역협정 상한선인 15%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추가 관세를 부과하기로 확인했습니다.
  • 미·이란 협상 교착과 미국 내 석유재고 감소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3.53달러까지 상승했습니다.
  • 중국이 POM(폴리옥시메틸렌) 수입품에 대한 반덤핑 조사를 진행 중이며, 조사 결과에 따라 반덤핑 관세를 부과할 예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유트랜스퍼Biz입니다.

계절이 넘어가는 시점, 선선한 가을 아침이 반갑습니다.
대체로 맑게 갠 하늘 아래 새로운 달의 첫날이 밝았어요.

해외 무역과 환율 변동의 흐름을 읽는 것이 점점 더 중요해지는 계절입니다.
오늘 하루의 경제 동향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1. 오늘의 환율 정보

오늘 달러-원 환율의 매매기준율은 1,358.0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전일 대비 6.0원 상승하여 0.44% 올랐습니다.

달러가 소폭 강세를 보이며 환율이 상승한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글로벌 금융 시장의 미묘한 변화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해외 송금 시 필요한 송금환율을 확인하면,
돈을 보낼 때는 1,371.3원, 받을 때는 1,344.7원입니다.

최근 환율 변동의 주요 배경을 살펴보면,
조선사들의 선물환 매도 여력이 달러-원 환율을 낮추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동시에 시장의 수급 지형이 변화하면서 달러-원이 하향 안정화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수출 기업들이 미래 달러를 추가로 매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향후 환율 추이를 주시한다면,
현재의 수급 지형 변화가 지속될 경우 환율의 하향 안정화가 기대됩니다.

수출입 기업 입장에서는 거래 규모와 시점을 고려하여 환율 변동성에 대비하되,
조선사와 같은 대규모 수출 기업의 선물환 매도 동향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현명한 송금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 출처 : 하나은행 외환 환율변동

2. 데일리 뉴스 : 글로벌 비즈니스 동향

① 미국 트럼프 행정부, 한미 무역협정 기준 관세 상한선 15% 준수 확인

한국의 산업 장관이 미국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가 관세 부과 시 한미 무역협정의 상한선인 15%를 초과하지 않을 것이라는 확인을 받았습니다.

이는 한국 수입 사업자들에게 상당한 의미를 갖는 발표입니다.

무역법 제301조를 근거로 한 신규 관세도 협정이 정한 범위 내에서 결정될 예정이며,
이는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신호로 평가됩니다.

미국의 트럼프 행정부는 자국 산업 보호를 명분으로 광범위한 관세 인상 정책을 추진해왔으나,
한미 무역협정은 이러한 추가 관세의 상한을 15%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산업 장관의 확인 발언은 미국 행정부가 기존 협정 틀을 존중할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해석됩니다.

이는 미국과의 통상 협상 과정에서 양국이 합의한 규범을 준수하겠다는 의지 표현으로 볼 수 있으며,
한미 간 무역 관계의 안정성을 지키려는 노력으로도 읽힙니다.

한국 수입 사업자들에게 이번 확인은
미국산 원자재와 부품 매입 시 원가 상승을 어느 정도 제한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만약 협정 상한을 초과하는 관세가 부과되었다면,
미국산 철강·반도체·화학 원료 등 주요 산업용 원자재의 수입가가 급등했을 것입니다.

15% 상한의 확정으로 국내 제조업체들은 원가 상승폭을 예측할 수 있게 되었고,
이는 원자재 조달 계획과 제품 가격 정책 수립에 중요한 변수가 됩니다.

다만 15% 상한 내에서도 실제 관세가 부과될 경우 수입 원가 상승은 불가피합니다.

한국 수입 기업들은 미국산 원자재·부품에 대한 의존도를 재검토하고,
다른 국가의 대체 공급처 확보나 국내 소싱 확대를 병행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무역법 제301조 기반 관세가 구체적으로 어느 품목에 적용될지에 대한 추가 공시를 주시하며,
협정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할 시점입니다.

* 출처 : 한국무역협회(KITA)

② 미·이란 협상 교착과 석유재고 감소로 국제유가 배럴당 103.53달러까지 상승

국제유가가 지난 기간 배럴당 103.53달러까지 상승하며 상당한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이러한 상승의 주요 원인은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점과 미국 내 석유제품 재고가 감소한 점입니다.

브렌트유 기준으로 전일 대비 0.9% 올랐으며,
이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실물 수급 불균형이 동시에 작용한 결과입니다.

미국과 이란 간의 협상 진전이 지연되면서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높아졌습니다.

이란은 OPEC의 주요 산유국이며,
미·이란 협상의 성공 여부는 글로벌 석유 공급 안정성에 직접적 영향을 미칩니다.

동시에 미국 내 석유제품 재고가 감소하면서 공급 측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재고 감소는 수요가 공급을 앞지르고 있음을 의미하며, 이는 유가 상승의 고전적 요인입니다.

이 두 요소가 맞물리면서 국제유가는 당분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한국을 포함한 수입 기업들의 운송비 부담이 급증할 수밖에 없습니다.

국제 해운 운임은 유가와 연동되는 특성이 있으며,
유가가 배럴당 103달러를 넘어서면 한국에서 미국·유럽·동남아시아 등으로 수출입하는
화물의 운송비가 상당히 올라갑니다.

컨테이너 해운비가 올라가면 원자재 수입가, 완성품 수출가 모두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특히 중국에서 원자재를 수입한 후 한국에서 가공·조립하여 재수출하는 구조의 기업들은
삼중의 운송비 상승(중국→한국, 한국→거래처, 혹은 거래처→한국)에 노출됩니다.

수입 사업자들은 즉시 실행 가능한 대응 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첫째, 장기 해운 계약이나 유가 연동형 계약의 조건을 재검토하고,
가능하면 고정 운임 계약으로 전환을 검토해야 합니다.

둘째, 해외 공급처와의 원가 협상 시 유가 상승분을 반영한 원가 인상 요청을
타당한 근거로 제시할 수 있습니다.

셋째, 국내 소싱 또는 근거리 국가(동남아·인도 등)에서의 조달 비중을 확대하는 것을
중기 전략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 출처 : 한국무역협회(KITA)

③ 중국, POM(폴리옥시메틸렌) 수입품 반덤핑 조사 진행 중…한국 기업 원가 상승 우려

중국이 폴리옥시메틸렌(POM) 수입품에 대한 반덤핑 조사를 실시 중이며,
조사 결과에 따라 반덤핑 관세를 부과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POM은 플라스틱 부품, 자동차 부품, 정밀 기계 부품 등 다양한 산업에서
핵심 원료로 사용되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입니다.

중국 당국이 반덤핑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것은
중국산 또는 제3국산 POM 수입품이 정상 가격보다 낮게 거래되고 있다고 판단했음을 의미합니다.

POM은 일본의 듀폰과 유럽 기업들이 주요 생산국이지만,
중국도 상당한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세계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을 발휘해왔습니다.

중국 당국의 반덤핑 조사는 국내 POM 생산업체를 보호하려는 보호주의적 정책으로 해석됩니다.

만약 반덤핑 관세가 부과된다면,
POM의 중국 수입가가 급등할 것이고, 이는 전 세계 POM 가격 체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특히 중국이 세계 최대 POM 소비국인 만큼,
중국 시장에서의 가격 변화는 글로벌 수급과 가격에 연쇄적으로 작용합니다.

한국 기업 중 중국산 POM을 원재료로 직접 수입하는 업체들의 원가 상승 압박이 불가피합니다.

POM을 사용해 플라스틱 부품을 제조하는 중소 제조업, 자동차 부품 공급업체, 전자 기기 부품 제조사 등이
직접적 영향을 받습니다.

반덤핑 관세가 부과될 경우 POM 수입가는 수십 퍼센트대 인상될 수 있으며,
이는 제조 원가에 직접 반영됩니다.

또한 중국에서 OEM(위탁 제조)으로 발주하는 기업들도 간접적 영향을 받게 됩니다.

중국 제조 기업들이 POM 원가 상승으로 인한 제조비 증가를
한국 발주처에 청구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한국 수입 기업과 중국 진출 기업들은 즉시 대응 준비를 시작해야 합니다.

첫째, KOTRA 및 무역협회를 통해 중국 반덤핑 조사의 일정, 대상 국가, 잠정 결과 등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수집해야 합니다.

둘째, 현재 중국에서 계약 중인 POM 수입 물량을 확인하고,
반덤핑 관세 부과 전 조기 반입을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셋째, 일본이나 유럽의 POM 공급처 개발을 병행하여 공급 리스크를 분산시켜야 합니다.

넷째, 중국 OEM 업체와의 계약 조건에서 원자재 가격 변동에 따른 비용 조정 조항을 명확히 하고,
반덤핑 관세 부과 시의 대응 방안을 사전에 협의해야 합니다.

이 조치들을 통해 POM 수급 차질과 원가 급등의 충격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 출처 : KOTRA 해외시장뉴스


3. 글로벌 비즈니스의 든든한 파트너, 유트랜스퍼Biz

비즈니스에서는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는 것이 곧 경쟁력입니다.

단순한 송금을 넘어 기업의 신뢰를 배달하는 파트너,
유트랜스퍼Biz와 함께 귀사의 글로벌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해 보세요!

✔️ 정부인증 공식 송금 서비스
✔️ 365일 24시간 송금 신청 가능
✔️ 평균 12시간 이내 송금 완료
✔️ 실시간 환율 적용 및 우대
✔️ 업계 최저 수준 고정 수수료
✔️ 송금 증빙자료 자동 제공
✔️ 엑셀 기반 대량 송금
✔️ 1:1 실시간 기업 고객 대
응

유트랜스퍼Biz 기업 해외송금 신규가입 혜택

개인 송금은 유트랜스퍼ㅣ합리적인 수수료와 높은 환율 우대로 개인의 해외 결제를 지원합니다.
기업 송금은 유트랜스퍼 Bizㅣ사업자 맞춤형 대량 송금 및 효율적인 외환 정산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미국 송금은 Utransfer USㅣ미국 거주자를 위한 가장 빠르고 안전한 전용 송금 서비스입니다.

Share this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