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2026년 10월 21일 하나은행 고시 매매기준율 기준 원/달러 환율은 1달러당 1,324.8원으로,
전일 대비 4.2원(0.32%) 내렸습니다. 송금 보낼 때 환율은 1,337.7원, 받을 때 환율은 1,311.9원입니다.
- 국제유가는 10월 20일 장중 5개월 만의 최고치를 찍은 뒤 WTI 배럴당 101.79달러로 하락 마감했습니다.
- 중국은 희토류 영구자석 수출을 EU·미국으로는 늘리고 일본으로는 19% 줄였습니다.
- EU 정상회의는 10월 15~16일 화학·기계 등 중국산 제품에 세이프가드를 확대하는 무역 대응 수단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트랜스퍼Biz입니다.
구름이 살짝 드리운 하늘 아래, 한결 차가워진 바람이 가을이 깊어졌음을 알려 주는 수요일 아침입니다.
출근길 옷차림이 조금씩 두꺼워지는 걸 보면 계절의 속도가 새삼 느껴지는 요즘이에요.
한 주의 반환점을 도는 오늘,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여유 있게 하루를 열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오늘도 꼭 필요한 소식만 골라 차분히 전해 드릴게요.
1. 오늘의 환율 정보
오늘 매매기준율은 1,324.8원으로 고시됐습니다.
전일 대비 4.2원, 비율로는 0.32% 내리며 원화가 소폭 강세를 보였습니다.
변동 폭 자체는 크지 않지만, 달러로 대금을 결제하는 수입 기업 입장에서는
같은 금액을 송금하더라도 원화 부담이 조금 줄어드는 출발입니다.
원화 강세가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하지만,
결제 일정이 가까운 기업이라면 오늘 환율 수준을 기준점으로 삼아 볼 만합니다.
해외로 송금하실 때 적용되는 환율은 1,337.7원, 해외에서 받으실 때는 1,311.9원입니다.
최근 외환시장에서는 달러 공급이 늘며 수급 지형이 바뀌었다는 분석과 함께
달러-원 환율의 하향 안정화 기대가 나오고 있습니다.
한때 고환율이 뉴노멀로 여겨졌지만
이제는 지난 이야기가 됐다는 진단도 이어지고 있어,
이러한 수급 변화가 오늘 원화 강세의 배경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웃도는 고유가 구간에 머물러 있어
원유 수입 대금 결제 수요가 달러 강세 요인으로 다시 작용할 여지는 남아 있습니다.
미국 중간선거를 앞둔 정책 불확실성도 변수입니다.
당분간 1,300원대 초반에서의 등락을 염두에 두고,
결제 대금을 여러 차례로 나눠 보내는 분할 송금으로 환율 변동 위험을 줄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큰 금액을 한 번에 보내기보다 필요한 시점과 금액을 미리 계획해 두시길 권해 드립니다.
* 출처 : 하나은행 외환 환율변동
2. 데일리 뉴스 : 글로벌 비즈니스 동향
① 국제유가, 5개월 만의 최고치 찍고 하락 마감
국제유가가 20일(현지시간) 장중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가 하락 마감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보다 1.87달러(1.80%) 낮은 배럴당 101.79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12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0.76달러(0.69%) 내린 배럴당 108.79달러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하락 마감에도 불구하고 두 유종 모두 배럴당 100달러를 웃도는 고유가 구간에 머물러 있습니다.
장 초반에는 중동 지역의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가격을 끌어올렸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이어지면서 원유 수송과 생산 설비에 대한 불안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장중 미국과 이란 사이의 외교적 중재 가능성이 부각되자
매도세가 우위를 보이며 오름세가 꺾였습니다.
시장은 협상 관련 소식이 나올 때마다 가격이 크게 출렁이는 불안정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선을 넘나드는 상황 자체가
수입 원가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국제유가는 한국 수입 사업자의 원가에 여러 경로로 영향을 줍니다.
우선 컨테이너선과 항공 화물의 연료비가 올라 유류할증료 형태로 운임에 반영됩니다.
또한 플라스틱, 합성섬유, 포장재처럼 석유화학 원료를 쓰는 제품은
공급사의 출고 단가 인상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생활용품·의류·잡화를 수입하는 사업자라면
다음 발주 때 공급사의 단가 조정 요청이 들어올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해상 운임이 오르면 소량 다품종으로 들여오는 사업자일수록
개당 물류비 부담이 커진다는 점도 유의해야 합니다.
중재 협상의 진전 여부에 따라 유가 변동성은 한동안 높게 유지될 수 있습니다.
한 번에 대량 발주를 하기보다 발주 시점과 물량을 나누고,
운임 견적을 받을 때 유류할증료 적용 기준을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판매가에 원가 상승분을 반영할 여력이 있는지도 함께 점검해 두시기 바랍니다.
* 출처 : 한국무역협회(KITA)
② 중국 희토류 자석, 일본 수출 19% 감축
중국이 희토류 영구자석 수출을 국가별로 다르게 조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요국 가운데 유럽연합(EU)과 미국으로의 수출은 늘어난 반면,
일본으로의 수출은 19% 감소했습니다.
같은 소재를 두고 수출 대상국에 따라 정반대의 흐름이 나타난 것은 눈에 띄는 변화입니다.
희토류 자석 수출은 중국의 통상 정책 변화를 가늠하는 지표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희토류 영구자석은 전기차 구동 모터와 스마트폰, 풍력발전 설비, 각종 소형 가전에
폭넓게 쓰이는 핵심 소재입니다.
중국은 희토류 채굴뿐 아니라 분리·정제와 자석 가공까지 공급망 전 단계를 사실상 장악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중국이 특정 국가에 대한 수출 물량을 줄이면
해당 국가의 제조업은 대체 공급처를 찾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국가별 차등 조정은 중국이 희토류를 외교·통상 협상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음을 보여 주는 대목입니다.
한국 수입 사업자에게도 이 흐름은 남의 일이 아닙니다.
전동 공구, 소형 선풍기, 무선 이어폰, 전동 킥보드처럼
모터나 자석이 들어간 완제품과 부품은 대부분 중국 공급망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수출 정책이 한국을 향해 바뀌거나 전 세계 공급량이 빠듯해지면
공급 지연과 단가 인상이 동시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중국산 소형 가전과 전자 잡화는 국내 온라인몰에서도 판매 비중이 큰 품목인 만큼,
영향을 받는 범위가 생각보다 넓을 수 있습니다.
모터·전자부품이 들어간 품목을 취급하신다면
핵심 품목의 재고 수준을 평소보다 여유 있게 가져가는 방안을 검토해 볼 만합니다.
공급사와의 계약에서 납기 지연 시 대응 조건을 확인하고,
다른 지역의 대체 공급선도 미리 알아 두시기 바랍니다.
단가 인상이 불가피하다면 판매가 조정 시점과 폭을 미리 정해 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 출처 : 뉴스핌
③ EU, 대중국 세이프가드 확대 추진
유럽연합(EU) 정상들이 10월 15~16일 열린 정상회의에서
중국과의 무역 불균형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무역 대응 수단을
마련하라고 집행위원회에 촉구했습니다.
정상들의 발언과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하이브리드차 사례를 모델로 화학·기계 분야에 세이프가드를 신속히 도입하는 방안이 거론됐습니다.
로봇·태양광·풍력·의료 분야를 대상에 추가하자는 제안도 나왔습니다.
다만 이러한 내용은 공식 결론문에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EU는 앞서 중국과의 무역·투자 협의에서 중국산 하이브리드차 수출을 조정하기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
이번 정상회의에서는 상대국의 경제적 압박이 있을 때
단일시장 접근을 즉시 제한하는 신규 권한 도입과 함께,
과잉생산·보조금 문제에 대한 대응도 논의됐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통화 저평가 문제에 대한 대응 방안도 함께 거론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산 저가 제품이 유럽 산업 기반을 흔들고 있다는 위기감이 정책 강화의 배경으로 꼽힙니다.
EU 시장의 문턱이 높아지면 유럽으로 향하던 중국산 물량이
한국을 비롯한 제3국 시장으로 방향을 틀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는 국내 수입 사업자에게 중국산 화학 제품이나 기계류를
이전보다 낮은 단가에 조달할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화학 원료나 산업용 기계를 중국에서 조달하는 사업자라면
단가 협상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는 시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반면 한국이 중국산 제품의 우회수출 경로로 지목될 경우
통관 단계에서 원산지 검증이 강화될 수 있다는 점은 리스크입니다.
중국산 제품을 수입하신다면 원산지 증명서와 거래 서류를
평소보다 꼼꼼히 관리해 두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중국에서 들여온 제품을 가공해 제3국으로 재수출하는 구조라면
원산지 판정 기준을 사전에 확인해 두시기 바랍니다.
EU의 세이프가드 대상 품목과 시행 시기가 구체화되는 과정도 꾸준히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 출처 : KOTRA 해외시장뉴스
3. 글로벌 비즈니스의 든든한 파트너, 유트랜스퍼Biz
비즈니스에서는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는 것이 곧 경쟁력입니다.
단순한 송금을 넘어 기업의 신뢰를 배달하는 파트너,
유트랜스퍼Biz와 함께 귀사의 글로벌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해 보세요!
✔️ 정부인증 공식 송금 서비스
✔️ 365일 24시간 송금 신청 가능
✔️ 평균 12시간 이내 송금 완료
✔️ 실시간 환율 적용 및 우대
✔️ 업계 최저 수준 고정 수수료
✔️ 송금 증빙자료 자동 제공
✔️ 엑셀 기반 대량 송금
✔️ 1:1 실시간 기업 고객 대응

개인 송금은 유트랜스퍼ㅣ합리적인 수수료와 높은 환율 우대로 개인의 해외 결제를 지원합니다.
기업 송금은 유트랜스퍼 Bizㅣ사업자 맞춤형 대량 송금 및 효율적인 외환 정산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미국 송금은 Utransfer USㅣ미국 거주자를 위한 가장 빠르고 안전한 전용 송금 서비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