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2026년 11월 2일 하나은행 고시 매매기준율 기준 원/달러 환율은 1달러당 1,333.8원으로,
전일 대비 5.0원(0.37%) 내렸습니다. 송금 보낼 때 환율은 1,346.8원, 받을 때 환율은 1,320.8원입니다.
- OPEC+가 중동발 공급 불안 속에 12월 증산을 중단하고 생산목표를 동결했습니다.
- 중국이 2027년 4월 1일부터 신에너지차·전자담배의 수출증치세 환급 혜택을 축소합니다.
- 미국·일본·호주·인도 쿼드 외교장관들이 중국의 핵심광물 공급망 통제에 공동 대응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트랜스퍼Biz입니다.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구름 한 점 없이 맑게 갠 하늘이 반갑지만, 옷깃을 여미게 되는 쌀쌀한 공기에서 어느덧 늦가을이 깊어졌음을 느낍니다.
주말 동안 잘 쉬셨는지, 한 주의 일정을 떠올리며 바쁘게 출근길에 오르셨을 여러분께 따뜻한 아침 인사를 전합니다.
창밖으로 비치는 햇살이 한결 부드러워진 계절, 한 주의 출발을 가볍고 상쾌하게 시작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맑은 하늘처럼 개운한 마음으로 오늘 아침 소식을 함께 살펴보시죠.
1. 오늘의 환율 정보
오늘 원·달러 매매기준율은 1,333.8원으로 고시되었습니다.
전일과 비교하면 5.0원 내렸고, 변동률은 -0.37%입니다.
달러 대비 원화가 소폭 강세를 보이며 한 주를 출발한 셈입니다.
하루 변동 폭이 크지 않아 시장은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로 월요일을 맞이했습니다.
주말을 지나 새로운 한 주의 첫 거래일인 만큼,
이번 주 시장이 어떤 방향을 잡아갈지 차분히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해외송금에 적용되는 환율은 보낼 때 1,346.8원, 받을 때 1,320.8원입니다.
최근 보도에서는 외환시장의 수급 지형이 바뀌면서
달러-원 환율이 하향 안정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2년 만에 최저 수준까지 내려왔다는 분석과 함께,
환율이 낮아지자 달러 대출 수요가 늘었다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반면 최근 환율 변동 폭이 11년 만에 가장 컸다는 평가도 있어,
시장의 변동성 자체는 여전히 높은 편입니다.
당분간은 현재 수준을 중심으로 등락이 이어질 가능성을 염두에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대금 결제나 해외송금 일정이 정해져 있다면 한 번에 큰 금액을 보내기보다 여러 차례로
나눠 송금하며 환율 위험을 분산하는 방법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수입 대금처럼 금액이 큰 거래라면
송금 전에 실시간 환율과 수수료를 함께 비교해 실제 부담액을 확인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환율이 하루 사이에도 크게 움직일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송금 시점을 미리 정해 두고
목표 환율에 가까워졌을 때 실행하는 습관이 비용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 출처 : 하나은행 외환 환율변동
2. 데일리 뉴스 : 글로벌 비즈니스 동향
① OPEC+, 12월 증산 중단하고 생산목표 동결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주요 비회원 산유국으로 구성된 OPEC+가
12월 증산을 중단하고 생산목표를 동결하기로 했습니다.
국제유가가 높은 수준을 이어가는 가운데 내려진 결정이라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공급을 늘려 가격을 안정시키는 대신 현재 생산 수준을 유지하겠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이번 결정의 배경에는 중동 지역의 군사 충돌과 원유 수송 차질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주요 산유 지역의 정세가 불안한 상황에서
해상 수송로까지 영향을 받으면서 공급 불안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고유가는 단순한 원자재 가격 상승을 넘어
세계경제의 성장률과 물가, 금리를 동시에 압박하는 변수로 거론되며,
인플레이션에 대한 경고도 다시 나오고 있습니다.
산유국 입장에서는 공급 차질 우려로 가격이 높게 유지되는 상황에서
굳이 생산을 늘릴 유인이 크지 않다는 해석도 가능합니다.
해외에서 상품을 들여오는 국내 수입 사업자에게 유가는 원가 전반에 영향을 주는 요인입니다.
유가 부담은 해상·항공 운임에 반영되고,
플라스틱과 합성섬유 같은 석유화학 원료 가격에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부피가 크거나 운송 비중이 높은 품목일수록 물류비 상승이 판매 마진을 직접 줄일 수 있습니다.
원가 상승분을 판매 가격에 바로 전가하기 어려운 중소 사업자라면
영향이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실무적으로는 향후 계약 물량의 운임 조건과 유류할증료 적용 방식을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공급업체와 단가를 협의할 때에도 원료 가격 변동을 반영하는 조항이 있는지 점검해 두면
갑작스러운 원가 상승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유가 흐름은 단기간에 방향이 바뀔 수 있으므로,
주요 산유국의 다음 결정과 중동 정세를 함께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 출처 : 지이코노미
② 중국, 신에너지차·전자담배 수출증치세 환급 축소
중국 정부가 2027년 4월 1일부터
신에너지차와 전자담배의 수출증치세 환급 혜택을 축소하기로 했습니다.
수출증치세 환급은 수출 기업이 생산·유통 과정에서 부담한 부가가치세를 돌려주는 제도로,
중국산 제품의 수출 가격 경쟁력을 뒷받침해 왔습니다.
환급률 인하나 환급 폐지는 해당 제품의 수출 비용 상승으로 이어지며,
특히 중국산 신에너지승용차의 수출단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중국은 그동안 품목별 환급률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수출 구조를 관리해 왔습니다.
이번 조정 대상인 신에너지차와 전자담배는 중국의 수출 비중이 큰 품목으로,
환급 혜택이 줄어들면 중국 수출 기업이 떠안던 비용 일부가
수출 가격에 반영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시행까지 시간이 남아 있는 만큼 수출 기업들의 가격 정책 변화도 점차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산 제품의 가격 경쟁력이 일부 약해질 경우
다른 생산국 제품과의 가격 차이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국내 수입 사업자 입장에서는
중국산 해당 품목의 매입 원가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눈여겨봐야 합니다.
신에너지차 관련 제품이나 전자담배 기기를 중국에서 소싱하는 사업자라면,
공급업체가 환급 축소분을 단가에 얼마나 반영할지에 따라
판매 가격과 마진 구조를 다시 따져봐야 할 수 있습니다.
단가가 오르면 같은 예산으로 확보할 수 있는 재고 물량이 줄어드는 만큼,
자금 계획과 재고 운영 방식도 함께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시행 시점 전후로 발주 일정과 계약 단가 조건을 미리 정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장기 계약을 앞두고 있다면 가격 조정 조항을 확인하고,
필요하다면 대체 공급처의 견적도 함께
비교해 두는 것이 원가 변동에 대비하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시행일이 다가올수록 공급업체의 견적 조건이 바뀔 수 있으니
거래처와의 소통 주기를 평소보다 짧게 가져가는 것도 방법입니다.
* 출처 : KOTRA 해외시장뉴스
③ 쿼드 4개국, 핵심광물 공급망 공동 대응
미국·일본·호주·인도의 안보협의체 쿼드(Quad) 소속 외교장관들이
핵심광물 분야에서 중국의 공급망 통제에 공동 대응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 페니 웡 호주 외교장관, 수브라마냠 자이샨카르 인도 외교장관은 10월 31일(현지시간) G20 외교장관 회의가 열린 미국 애틀랜타에서 회담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의 공동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핵심광물은 배터리와 전자부품, 각종 산업 소재의 원료로 쓰이는 전략 자원입니다.
일부 품목은 채굴과 정제 과정이 특정 국가에 크게 집중되어 있어,
공급이 막히거나 수출이 통제될 경우
관련 산업 전반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위험 요인으로 꼽혀 왔습니다.
이번 공동 성명은 주요국들이
공급망 다변화를 외교 의제로 끌어올리며 대응을 구체화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쿼드 4개국이 외교장관 차원에서 공동 대응을 공식화한 만큼,
향후 관련 협력 사업이나 후속 조치가 이어질지에도 관심이 모입니다.
국내 수입 사업자에게 이 같은 공급망 재편 흐름은
원자재와 부품의 조달 여건 변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배터리나 전자부품, 이를 사용하는 완제품을 해외에서 들여오는 사업자라면
공급국 간 정책 변화에 따라
가격과 납기가 달라질 가능성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원료 가격 변동이 완제품 단가에 반영되기까지 시차가 있는 만큼,
계약 시점의 가격 조건을 꼼꼼히 확인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장 큰 변화가 나타나지 않더라도,
주요 거래처의 원료 조달 구조를 파악하고 대체 공급처를 미리 확보해 두는 것이
리스크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공급망 관련 정책 발표가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관련 동향을 꾸준히 확인해 두시기 바랍니다.
* 출처 : 한국무역협회(K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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